사진을 찍어 이미지를 올리려 했더니 이 게시판엔 사진이 안올라 가는 군요.
한 동안 뜸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몇년간 참존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이상하게 참존 유리병 용기의 뚜껑이(스킨,로션,에센스 등등) 2개월쯤 사용하면 새로로 금이가서 벌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타사 제품은 뚜껑에 금이 가는 현상이 제게는 없었는데, 유독 참존제품이 그러네요
가끔 화장대에서 화장품을 집느라 뚜껑을 집고 들어 올리면, 이미 뚜껑에 금이 가 있는 상태라 그 틈이 벌어져 화장품이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용기에 금이 이번에만 생기는게 하니라 거의 대부분의 참존제품 (세로로 긴 유리병제품)에서 경험 했습니다.
이미지 삽입이 안되어, 원하시면 금의 형태를 볼수 있는 사진을 개인적으로 따로 보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참존제품을 좋아하는 만큼 이것이 게선되었으면 좋을꺼라 생각해서 올린 글이니, 일부의 투정으로 생각치 마시고 고민한번 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용기 뚜껑 
수취확인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