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nh@b7d4be)안녕하세요. 저도 어머니도 참존 화장품을 즐겨 쓰고 있습니다.특히 어머니는 스킨과 로션은 한동안은 거의 참존 화장품만 쓰신 것 같아요.디에이지 레드 에디션과 새로 출시된 디에이지 레티놀도 사용하고 계시는데요.사용하시면서 용기가 불편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펌프 타입의 용기라 다 써갈 때쯤이면 병 바닥에 제품이 남아서 더 이상 펌핑이 되지 않는 시기가 오는데,남은 화장품을 어떻게든 털어서 사용하려고 하시는데 병이 불투명해서 얼마나 남았는지 잘 보이지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펌프형 용기를 사용하는 건 어쩔 수 없다 해도, 병에 색깔을 덜 넣어서 반투명하게 하거나 혹은 투명한 유리병에 라벨을 붙이는 방식으로 바꾸거나.. 하면 어떨까 하는 건의를 드려 봅니다.투명한 유리병이 재활용에도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부디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 사은품이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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